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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로망의 여름휴양지, 사르데냐.

"나 사르데냐로 휴가갔다왔어" 라면 다들 부러워한다나;;;

칼리아리는 페키니아어로 '암벽위의 도시' 입니다. 칼리아리 투어는 암벽길을 따라 동네한바퀴가 되겠습니다.


이런 암벽길을 따라서 걸어봅니다;;


페키니아, 아랍, 로마, 스페인, 프랑스 나폴레옹까지..
끊임없는 외부 세력의 침략으로 상처가 곳곳에 드러나있지만,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재건하지 않고 있다고 해요..첨에 보고 공사판이라고 생각될 정도;;

해수욕장은 10월 중순까지 오픈한다고 하니, 해변쪽으로 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짧은 기항지 투어는 해변과 정 반대로..암벽을 타는 루트로 올라갑니다.;;;;


심상치 않은 경사입니다. 이런 골목골목을 지나 로마시대 원형극장으로 향했습니다.

무작정 지도만 보고 한참을 암벽 등반 했는데....여기까지 버스가 다닙니다. 아주 많이;;;


이런..
현재도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곳 답게 큰 공연을 앞두고 무대 공사가 한창입니다.

덕분에 입장금지..ㅜ_ㅜ


뭐 좋게 입장료 굳었다며 안내 표지판을 찍어봅니다.

칼리아리가 한눈에 보이는 곳까지 등산한 후에 마시는 맥주 한 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기쁨이죠..^^


특별히 목적을 가지고 다닌 여행은 아니었지만,
크루즈에서 나눠주는 기항지 안내 지도만으로도 충분히 다닐 수 있어요..

섬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곳곳에 유적지가 있다고 하지만, 반나절동안 볼 수 없...ㅜ_ㅜ

국립 고고학 박물관은 꼭 가보시길 바래요..



Free Entry!!!!!!!!!!!!!!!!!




세계사 책에서나 나옴직한 유물들이 시대별로 잘 정리되어 전시돼있어요..
과거 여러나라의 영향을 받은 관계로 후대에 다양한 유물을 전해줄 수 있게 됐네요;;;

무료 입장!!!

 


박물관 앞 작은 광장입니다.

시내버스, 시티투어버스, 관광열차 등 온갖 교통 수단들이 지나가는 메인 도로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칼리아리를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관광 열차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어요..ㅜ_ㅜ





여러 문화의 영향을 받았음이 느껴지는 두오모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전시될법한 작품들이 한가득..


유명하대서 들어가본 성당;;



 

이런 카페에서 여유롭게 쉬었다 가고 싶지만...
아...너무 바쁜 기항지 투어..ㅜ_ㅜ

카페에서 바라보는 지중해의 야경은...운치있겠죠?

 

 

칼리아리에도 시티투어 버스가 있지만, 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보는 투어예요..내렸다 탈 수 없는;;
그래도 한시간 간격으로 다니는데 인기 만점이더라구요.

 

 


 

유명한 휴양지이지만, 번잡스럽지 않고 소박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멋진 가게들도 많아서 여유를 가지고 쇼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 사르데냐(칼리아리)를 끝으로 서부지중해 크루즈 코스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 동부 지중해 크루즈 코스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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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