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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 뷔페 중 최고봉이라는 파크뷰에 다녀왔어요..

 

원래 조식 - 석식 모두 이용하려고 했는데, 일정상 석식만 이용하게 됐어요..



 

저녁 뷔페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인은 75,000원 (부가세, 봉사료 별도)

 

친절한 서비스, 다양하고 끔하고 맛있는 음식..이런 부분을 기대하고 호텔 뷔페를 찾았는데,

예약부터 불친절한 직원 덕분에 좀 언짢았는데요...특급 호텔이라고 모든 직원들이 항상 친절한건 아니었나봅니다.

 

저녁 시간까지 약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신라호텔 산책로를 다녀왔는데요..

 

숨비낭길이라고 아주 훌륭한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울창한 나무 사이로 한적한 산책로.

 

흙길을 밟으며 예쁜 길을 걷다보니 절로 기분이 상콤해졌어요~

산책로 중간엔 나무로 만든 그네가 있어 음악 들으며, 책 읽으며 쉬기 딱 좋은 곳!



 

'쉬리 언덕'으로 유명한 곳으로 중문 해수욕장이 한 눈에 내려다 보여요~

 

롯데,신라호텔의 프라이빗 비치가 마련된 곳인데, 파도가 살벌하네요;

신라-롯데 호텔은 관광지랑 붙어있어 수시로 관광객들이 다니는 곳이예요..

 

실제 투숙객들은 오붓한 휴식을 취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수영장 옆으로 구경다니고 사진찍고 -0-



 

6시 조금 넘은 시간, 파크뷰 입장

 

이미 꽤 많은 분들이 식사하고 계셨는데요...언제부터 들어간거냐며;;;



 

파크뷰 내부는 그냥 환하고 심플한 실내입니다.

 

식사 전 먼저 메뉴 투어..우선 디저트 코너부터♥

.....뷔페 리뷰다 보니, 음식사진 위주로;; 스크롤 압박이 예상됩니다;



 

품질좋은 초콜렛을 먹음직 스럽게 잘라두었어요.



 

체리쥬빌레 *_*

 

그동안 체리 쥬빌레 아이스크림만 먹어봤었다는!!!!



 

전 과일을 적당히 먹는 편이라;;;; 멜론만 집중해서;;



 

직접 구워서 내놓는 빵 코너..뒤에 오븐 보이시죠?

 

* 사실, 조식 뷔페에선 포실포실 갓 구운 크로와상을 먹을 수 있다고..기대했었는데,

신라 파크뷰 조식뷔페 다녀온 동생 말로는 대실망...기름이 쭉, 느끼했던 크로와상 이었다고..

....제주에서 조식 안먹어 다행이라고 잠시 생각;;;



 

제가 완전 좋아하는 치즈!!

 

특이한 치즈는 아녔지만, 워낙 좋아하는 치즈라 몇 번씩 다녀갔었어요ㅎ

 



 

카페에서도 판매중인 눈꽃빙수!

신라호텔에서 인기가 높은데요..우유를 갈아 눈꽃 빙수를 만들고 과일, 견과류 등을 넣어 고급스러운 맛

......이지만, 일부러 찾을 것 같지는 않은 메뉴였어요;



 

미니병에 담겨있는 티라미수, 푸딩들..

 

망고푸딩 정말 맛있었어요!!! ^_^)b



 

쉐프님들이 직접 쥐어주시는 초밥



 

빛깔이 참 곱져?

 

 

제주도의 호텔 답게 회 종류도 아주 실했어요!

 

회 종류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단연 인기 메뉴였어요~!

 

 

뷔페에 게가 없음 섭섭하죵♥




정갈한 에피타이저.


 

한식 반찬 코너

 

김치가 좀 맛이 없어 보이는 비주얼로 한식은 패스했어요;



 

훌륭했던 시저샐러드♥

 

*_* 엔초비까지!!!!

 

 

바베큐 코너예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모두 모여~

 

과일 꼬치는 장식 아녀요 :)

구운 과일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쉐프님에게 원하는 과일을 말씀하시면 뽑아주심.


 

아쿠아 빠나! 반가워~

 

이탈리아 여행에서 늘상 마시던 물인데, 제주도에서 만나다니 반갑군. 허세놀이 중

 

파크뷰에선 이탈리아 수입 아쿠아파나 미네랄워터를 제공하고 있어요.

 

전 이 점이 불만!

제주도는 물이 좋기로 유명한 곳인데, 제주 삼다수를 내면 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한건가요??

이탈리아에서 수입 된 생수를 제공하면 격이 올라가는건가요?

딱히 물맛이 좋지도 않은 이탈리아 생수를 제공하는건 이해가 되지 않아요..

 

 

이제 본격적인 식사♥




워낙 회를 좋아해서, 시저샐러드 후 바로 회 코너 집중.


 

양고기 - LA갈비 - 떡갈비 - 메로구이

 

LA 갈비는 너무 질겨서 먹다 말았어요;;

다른 고기류는 아주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도 별로...'맛있다!' 이런건 못 느꼈어요..

고기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는 구은 과일류.

 

바나나, 오렌지, 키위, 복숭아 바베큐인데, 직화로 구워 당도가 더 높아진 과일들..

바베큐 코너에 장식처럼 있다고 지나치지 마세요~

 

쉐프님테 원하는 과일을 콕 찍어서 달라고 하시면 돼요 :)


 

한라산 불로탕

 

하루 2번 7시, 8시 정각에만 제공되는 불노탕!

 

전복, 동충하초, 도가니, 전복 등 진하게 우려낸 보양식!!!

정말 기대했던 메뉴인데요..7시 종 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줄을 서시는 풍경이;;;



 

버섯돌이 불로탕 등장~



 

맛없는 뚜껑을 열면, 진귀한 자료들이 살짝 들어있어요..

 

맛 보다는 건강을 위해 먹는다는 느낌?

옅은 한약제 냄새가 좀 나고, 싱겁게 간이 되서..'이렇게 먹으면 오래 살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



 

주 메뉴보다 디저트 코너에서 만족한 신라호텔 파크뷰 뷔페.


 

얼음을 눈꽃처럼 갈아 원하는 재료 토핑, 눈꽃빙수.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뽑아주는 것도 파크뷰의 자랑.

 

신라호텔 파크뷰 뷔페, 기대가 너무 컸나, 실망만 한 가득..

 

뛰어난 서비스도 못 느꼈고,

딱히 맛있는 음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뷔페가 다 그렇지만, 파크뷰 후기가 워낙 좋아서)..

...신라호텔 파크뷰, '다시는 안가고 싶다' 입니다.

 

딱히 가리는 음식 없이 잘 먹는 편인데, 파크뷰 리뷰를 보면 까탈스러운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 같기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크게 만족하지 못한 곳이예요..

 

많은 분들이 후기에서 어설프게 제주에서 회나 고기를 먹었다 후회하니, 차라리 파크뷰 가라 하시더라구요..

전 어설프지 않게 집중해서 회 혹은 고기를 먹는게 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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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 | 제주신라호텔 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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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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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5 10:50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5 11:05

    비밀댓글입니다

  3. 제이슨7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1/05 22:46

    저만 그런가요 ㅠㅠ
    사진이 액박이네요 ㅠㅠ